최서은이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하며 시선을 모았다. 유어바이브 제공
2021 미스코리아 '진' 최서은이 내추럴한 매력과 남다른 아우라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서은은 최근 진행한 유어바이브 화보에서 바다 절벽과 해변가를 배경으로 다양한 하이 패션 의상을 자유자재로 소화했다. 특유의 건강한 매력을 뽐낸 그는 완벽한 표정과 포즈로 스태프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뉴욕 명문 사립 대학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한 최서은은 202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스타성과 매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26세의 나이로 '진' 왕관을 거머쥔 바 있다.
최서은이 다양한 포즈로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유어바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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