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본보 윤현종·김유진 기자, 올해의 오픈데이터상 수상

알림

본보 윤현종·김유진 기자, 올해의 오픈데이터상 수상

입력
2022.11.25 18:00
21면
0 0
본보 윤현종 기자(왼쪽), 김유진 기자

본보 윤현종 기자(왼쪽), 김유진 기자

한국일보 윤현종 산업2부 기자와 김유진 디지털컨버전스팀 기자가 25일 제5회 한국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에서 '올해의 오픈데이터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와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가 공동주최하고 구글이니셔티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다.

두 기자는 올해 3월 제작한 인터랙티브 페이지(‘내가 뽑은 의원님도 수상한 투잡 중?’)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당시 본보는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의 시민참여단과 함께 전국 모든 지역 기초의원들의 의원직 외 직업(투잡)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페이지(https://interactive.hankookilbo.com/v/njob/)를 제작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