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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스릴… 한 번만 탄 사람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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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스릴… 한 번만 탄 사람은 없네

입력
2023.03.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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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비스만족대상] 스카이라인루지통영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대표 정상일)은 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졌으며, 2017년 한국 최초의 루지 관광시설로 통영에서 시작되었다. 스카이라인 루지는 현재 전 세계 5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은 3.8km에 달하는 신나는 트랙을 보유하고 있으며, 4개의 서로 다른 매력 있는 코스를 자랑한다. 짜릿한 급경사, 스릴 넘치는 코너링, 그리고 스피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아름답게 펼쳐진 직선 코스로 탑승객들에게 잊지 못한 추억을 선사한다.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은 2021년 말 한국관광공사가 수여하는 관광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스카이라인루지 통영 정상일 지사장은 “앞으로도 소중한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 번으로는 절대 충분하지 않습니다!”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의 슬로건처럼 모든 고객들에게 항상 즐거움을 선사하며, 한 번의 탑승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도록, 더 많은 고객들이 루지 탑승을 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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