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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출두했지만 검찰에 출석 거부 당한 송영길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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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출두했지만 검찰에 출석 거부 당한 송영길 전 대표

입력
2023.05.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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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금품 살포의 최종 수혜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송 전 대표는 현시점에서는 조사가 어렵다는 검찰 측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이날 자진 출두를 강행했다 출입이 거절되자 돌아갔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금품 살포의 최종 수혜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송 전 대표는 현시점에서는 조사가 어렵다는 검찰 측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이날 자진 출두를 강행했다 출입이 거절되자 돌아갔다. 연합뉴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송 전 대표는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아직 조사가 어렵다는 검찰 측 입장에도 불구하고 이날 자진출두했다 출입이 거절되자 돌아갔다. 연합뉴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송 전 대표는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아직 조사가 어렵다는 검찰 측 입장에도 불구하고 이날 자진출두했다 출입이 거절되자 돌아갔다. 연합뉴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송 전 대표는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아직 조사가 어렵다는 검찰 측 입장에도 불구하고 이날 자진출두했다 출입이 거절되자 돌아갔다. 연합뉴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송 전 대표는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아직 조사가 어렵다는 검찰 측 입장에도 불구하고 이날 자진출두했다 출입이 거절되자 돌아갔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자진 출석, 출입을 거부당해 조사가 무산된 뒤 지검 청사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자진 출석, 출입을 거부당해 조사가 무산된 뒤 지검 청사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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