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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이청·LGD 양준영, 디스플레이학회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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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이청·LGD 양준영, 디스플레이학회 공로상

입력
2024.05.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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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디스플레이 분야 중추적 역할"

세계디스플레이학회 공로상을 받는 이청(왼쪽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양준영 LG디스플레이 연구소장.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제공

세계디스플레이학회 공로상을 받는 이청(왼쪽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양준영 LG디스플레이 연구소장.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제공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는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과 양준영 LG디스플레이 선행기술연구소장이 기술 및 업계 발전에 이바지한 전문가에게 주는 공로상 '스페셜 레코그니션 어워드' 수상자로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SID는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에 대해 "고해상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와 HOP(Hybrid Oxide Poly-silicon) 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했고 프리미엄 OLED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중추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포스텍 화학공학 박사 출신으로 1992년 삼성에 입사했으며 2023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맡고 있다.

양준영 LG디스플레이 선행기술연구소장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기술 개발로 미래 디스플레이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양 소장은 30년 넘게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에 몸담으며 초고해상도 액정표시장치(LCD), 대면적 TV 등 디스플레이 신기술 개발에 힘을 보탰다.

시상식은 이날(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SID 디스플레이 위크 2024'에서 열린다.

이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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