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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피해 늘어나는 러·우크라 전쟁

입력
2024.05.14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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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접경 도시인 러시아 벨고로드의 한 공동주택이 12일 '토치카' 단거리 전술 미사일로 추정되는 무기에 피격당해 건물 일부가 붕괴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잔해 속에서 수색·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군이 토치카 미사일, 다연장로켓포(MLRS), 드론을 동반한 대대적인 공습을 펼쳐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했다고 주장했다. 벨고로드=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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