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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 51년 역사 '싱글벙글쇼' 폐지설에 "확정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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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 51년 역사 '싱글벙글쇼' 폐지설에 "확정 NO"

입력
2024.05.1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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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첫 방송된 '싱글벙글쇼'
DJ로 활약 중인 이윤석·신지

MBC 측이 '싱글벙글쇼' 폐지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MBC 홈페이지 캡처

MBC 측이 '싱글벙글쇼' 폐지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MBC 홈페이지 캡처

51년 역사를 가진 '싱글벙글쇼'가 막을 내리게 될까.

17일 MBC 측 관계자는 '싱글벙글쇼' 폐지설과 관련해 본지에 "내부 논의 중이다.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엑스포츠뉴스는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 폐지가 확정됐으며 동시간대에 새 프로그램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가수 손태진이 DJ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싱글벙글쇼'는 1973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현재 이윤석과 신지가 DJ로 활약하며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오랜 시간 대중에게 웃음을 선물해 온 '싱글벙글쇼'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손태진은 JTBC '팬텀싱어'에서 우승을 거머쥔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다. 그는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재증명한 바 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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