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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까지 고민"...이무진, 깜짝 심경 고백 ('송스틸러')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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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위 “윤 대통령 부부 보도만 과잉 징계했다? 대단히 모욕적”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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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도 '모녀 주가조작’도…김 여사 의혹 보도 중징계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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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 잣대로 정권비판 방송 징계한 방심위 공정한가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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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尹 장모 가석방' 보도 최고 중징계… 징계 남발하는 선방위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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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바이든 보도'에 과징금 3000만원...법원 제동에도 방심위 '질주'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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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정부 연설비서관 강원국 "尹, 국민이 듣고 싶은 것을 말하라"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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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은 핍박·시청자는 애정...MBC 개표방송 '이례적 1위'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