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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살아 계신데"... 공무원 실수로 사망신고 오류 2번째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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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무원 또 숨져 "일 못 마치고 가 죄송"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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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또 이재명 조준... 국방硏 간부 압수수색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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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업체에 폭탄 줘요"... 돈 받고 편파 심사한 공무원·교수 재판에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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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재판행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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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공탁금 수령 대상자 전원에게 '카톡 알림' 발송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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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 43%가 '월급 220만원 미만'... 승진 기회는 3.3%뿐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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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조위 방해' 박근혜 정부 9명, 2심도 전원 무죄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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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무혐의 받은 직원들 또 중징계 요구 안산시… 공직사회 '부글부글'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