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영상]"코 색깔 달라…내 개 아냐" 살인개 주인의 거짓말

입력
2023.04.04 20:00
0 0

사건끌올 case.8 남양주 개물림 사망사건

편집자주

여러분이 알고 싶은 그 사건, h알파가 계속 파헤칩니다.


2021년 5월 22일 오후 3시.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 야산에서 50대 여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됩니다. 여성의 몸 곳곳에는 핏자국이 선명했고, 목 뒷덜미와 등에는 깊은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여성은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과다출혈로 숨졌습니다.

백주대낮에 산책하던 행인을 살해한 것은 다름 아닌 ‘개’였습니다. CCTV 확인 결과 몸집이 큰 개 한 마리가 이 여성에게 달려들어 3분가량 집요하게 목 등을 무는 장면이 녹화돼 있었습니다. 경찰과 구급대원은 인근에서 길이 150cm에 체중 25kg에 달하는 사모예드와 풍산개의 믹스견 장군이(가명)를 포획합니다.

경찰은 즉각 장군이의 주인을 찾아 나섰지만 자신이 장군이의 주인이라고 밝히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주인 없는 들개가 저지른 짓으로 끝날 뻔했던 이 사건, 두 달 뒤 결정적 증거가 발견되며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듭니다.

한 사람을 끝내 사망에 이르게 한 개물림 사고의 전말,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한소범 기자
이수연 PD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