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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출장 중 인사' 당한 이원석… 5초 침묵 끝 "말씀드리지 않겠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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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때리고 파출소 행패... 정신줄 놓은 초임검사 검찰 송치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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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5·18 관련자 2년간 115명 "죄가 안 됨" 처분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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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전 중수부장 '논두렁 시계 보도' 정정 청구, 일부 파기환송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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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사, 신속·엄정 수사할 것"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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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송치 '강간치상범' 재수사 구속... 홍성지청 형사부 인권보호 우수부서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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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아버지 살해" 주장한 30대 아들… '친족 살해' 검색했다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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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사주' 손준성 탄핵심판, 2심 선고까지 정지... 절차 중단 처음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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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한국 송환 잠정 보류… 몬테네그로 대법원서 급 제동
202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