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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둘째 낳고 떠난 아내… 남편도 의사도 함께 울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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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尹 발표 보니 갈등 길어질 듯... 절반 복귀 사실 아냐"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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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도 "의대 정원 재검토" 나오지만 정부 "2000명은 확고" 거듭 강조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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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과도한 경쟁시스템이 저출산 원인이면 고칠 것”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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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의료사고 민사소송, 개연성만 증명해도 돼"... 환자 입증책임 덜어
20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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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응급실에 환자 혼자 보낸 뒤 사망했다면...
202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