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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모친 빈소 찾은 경찰청장 "과오 되풀이 않겠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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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D-1... 경찰 "투표지 이송 경찰관 동승" 불법 원천 차단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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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와 순경이 술먹고 주먹질... 서울경찰, 지휘관 대기발령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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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억대 '불법도박' 가담 중학생들 검거한 경찰 수사관 특진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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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재명 피습에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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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경찰은 자랑스러운 동료"… 1142기 '마지막 의경' 전역식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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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경찰 말로만 "무한책임"... 책임 통감 맞나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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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혼잡경비 담당 기동대 미배치 이해 안가"
202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