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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말하고선... 낙선자, 친윤 재기용한 대통령실·여당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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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모에 '호위무사' 이용까지?... 변화 의지 무색게 하는 尹의 회전문 인사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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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한동훈 사퇴 요구? 애초에 기획된 약속대련"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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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이준석, 숨어서 조종 말라", 李 "金 조종자 정체 드러내라"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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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일 없다"는 김한길 부인에도... 여권발 정계개편론 솔솔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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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43.3%·김기현 36.0% "安, 유승민 지지층도 흡수"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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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표 가상 양자대결, 안철수 49.8% 김기현 39.4%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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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나경원 해명 '대통령 멍청하다'로 읽혔을 듯"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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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35.5% 나경원 21.6%… 與 당대표 지지도 더 벌어져
202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