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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美 유엔대사 한일 방문에 "대북제재 위한 비루한 구걸" 비아냥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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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아들, 왜 미국 머무나"… 이스라엘서 10만 명 시위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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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만우절 112 '장난전화' 땐 손해배상까지"... 엄정대응 방침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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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훔친 아이 얼굴 공개한 무인 문구점 주인… 명예훼손 유죄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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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상급종합병원 방문했다 돌아간 환자 나흘 뒤 사망 … 보건당국 조사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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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 1위 유소연 4월에 은퇴 "감사했습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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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제주목 관아 무료개방한다”
202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