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노인 최저임금 제외' 논란...고령 노동자 "패륜적 발상"
2024.04.16
-
고용장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최임위가 수용성 높은 결론 낼 것"
2024.03.27
-
내년 최저임금 1만 원 넘나... "차등 적용" "적용 확대" 공방 예상
2024.03.25
-
[클릭! 자치뉴스] 부천시, 4월부터 '노동권익 서포터즈' 운영
2024.03.25
-
오세훈 "외국인에 최저임금 적용하면 중·저소득층엔 가사도우미 '그림의 떡'"
2024.03.06
-
어쨌든 올랐으니...소상공인·자영업자·택시업계 "가게 회사 접으란 소리"
2023.07.19
-
역대 두 번째 낮은 인상률...재계 "2024년 최저임금 아쉽지만 선방"
2023.07.19
-
최저임금 신경전 본격화...소상공인 "동결하고 업종별 차등 적용"
2023.04.12
-
462.5원에서 9,620원까지...최저임금 변천사
20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