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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코인 큰손', 1인당 100억 보유… 과세는 2025년에나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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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등 4대 탈세, 집중 감시에도 여전… 연 4조 규모
20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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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송지효·김수현, 국세청 홍보대사 맡는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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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뿌리던 래퍼 도끼, 상습 체납자로 추락…3억 안 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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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환급액, 1인당 68만 원… 4,000만 원 돌려받기도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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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체납 외국인, 절반 한국 떴다...뻥 뚫린 과세망
202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