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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지난달 사의 표명… 국방부 “수용 불가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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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채 상병 사건, 특검 관계없이 최대한 수사할 것"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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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캠프 조력' 국방연구원장 해임, 2심도 집행정지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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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에 체포영장… "형사사건 수배"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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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환 해병대사령관 공수처 소환 'VIP 격노' 질문엔 침묵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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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채 상병 사건'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소환 조율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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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그날 '용산-박정훈 연결고리'… 공수처 수사는 유재은에서 시작됐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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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질책했던 '독도 논란' 軍교재… 내부 문제 제기에도 무시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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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채 상병 수사외압' 포렌식 마무리... 조만간 이종섭 등 소환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