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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특검’ ‘명품백 수사’… 尹 "수용 불가" 입장 고집할까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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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만원 건네기 직전…엿듣던 카페 옆 손님이 피싱 막았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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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배우자 청탁 의혹 보도' YTN에 5억 손배소... 내달 재판 끝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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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는 데 동탄 특공 당첨?… 위장 전입·이혼 등 154건 적발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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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박정훈 대령 무죄면 尹 대통령 탄핵 사유"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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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하면 명퇴해 갚겠다더니" 현직 경찰관 억대 사기 혐의로 입건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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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이종섭, 증인 세워야" 이준석 "尹 대통령, 국민에 항명"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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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해병대 대령 "VIP 격노했다 들어"...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기각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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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충성 밖에 모르는 '바보 군인'"… 해병대 전 수사단장, 정계 진출설 부인
2023.08.20